공왕부
공왕부

1776—1785년에 설립된 공왕부는 전해(前海) 서쪽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는 청대 건륭의 총애받는 신하 화신(和珅)의 사택으로 화신이 탐오죄로 가경연간에 처형 당한후 경왕(庆王)의 소유로 헌납되었다. 동치(同治, 청대 목종의 연호)시기, 공친왕 혁흔(奕忻)이 자희태후를…

개방 시간은:
정보
1776—1785년에 설립된 공왕부는 전해(前海) 서쪽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는 청대 건륭의 총애받는 신하 화신(和珅)의 사택으로 화신이 탐오죄로 가경연간에 처형 당한후 경왕(庆王)의 소유로 헌납되었다. 동치(同治, 청대 목종의 연호)시기, 공친왕 혁흔(奕忻)이 자희태후를 도와 정변을 일으킴에 성공함으로 자희태후는 이 사택을 공친왕에게 증여하였으며 그로부터 공친왕부가 된 것이다.

공왕부는 규모가 매우 큰바 부지면적이 6만㎡로 관사와 화원으로 나뉘며 각종 건축물 30여곳이 그 배치가 합리적이면서도 으리으리하게 건립되어 있다. 화원은 또 금취원(锦翠园)이라고도 불리며 원내 디자인, 배치 등은 높은 예술수준을 갖고있으며 원림은 황궁의 영수궁(宁寿宫)을 모방하여 지은 것이다. 전체 원림은 “山”자형 인공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 남쪽, 서쪽은 흙과 돌로 만들어진 인공산이고 중간은 방산석으로 쌓아진 동굴과 골짜기로 그 수법이 매우 정교하다. 산등성이가 원내 가장 높은 장소로 높이 올라서면 원림의 모든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성수기: 7:30-16:30
비수기: 8:00-16:00

그림
추천